다카이치, 日 첫 여성 총리 21일 공식 선출 예정
Written by on October 20, 2025

자민당의 다카이치 사나에 총재가 21일 일본 사상 첫 여성 총리로 공식 선출될 예정입니다.
20일 자민당과 제2야당 일본유신회는 도쿄에서 연립정권 수립에 합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자민당은 공명당의 이탈 이후 새 연정 파트너를 찾던 중, 열흘 만에 강경 보수 성향의
유신회와 손을 잡았습니다.
다카이치 총재는 “국가관을 공유하는 정당과
함께 일본 경제를 재건하겠다”고 밝혔으며, 유신회 요시무라 히로후미 대표는 “행정 개혁을 통해 일본을 함께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당은 헌법 개정,
안보 강화, 사회보장 개혁 등 보수 중심의 국정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과 유신회가 확보한 의석은 과반에 근접해, 다카이치 총재의
총리 지명은 사실상 확실시됩니다.
한편 유신회는 내각에 참여하지 않고 ‘각외 협력’ 형태로 연정에 참여하며, ‘오사카 부(副)수도‘ 지정과 사회보험료 인하, 국회의원 정원
10% 축소 등을 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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