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 공습 재개…”하마스가 협정 위반”
Written by on October 20, 2025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휴전 위반을 이유로 가자지구 공습을 재개했습니다.
19일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협정을 노골적으로 위반했다”며 가자 남부의 테러 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격 목표에는 터널과 무기고가 포함됐으며, 이스라엘군은
이날 밤 다시 휴전을 복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공습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로 체결된
1단계 휴전이 발효된 지 9일 만에 재개된 것입니다.
이스라엘군은 테러 인프라 해체 작업 중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의 대전차 미사일과 총격을 받았다고 설명하며 “중대한 협정 위반에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스라엘 병사 2명이 사망했으며, 이는 휴전 이후 처음 발생한 이스라엘 측 사망자입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하마스는 성명을 통해 “이러한 허위 비난은 이스라엘의 기만적인 선전과 일치한다”고 반박했습니다.
가자지구 민방위대는
이번 공습으로 최소 33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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