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주말 폭우 예보…달라스 전역 홍수 주의보 발령
Written by on October 24, 2025

10월 들어 이례적으로 건조했던 북텍사스에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비가 예보됐습니다.
금요일 아침부터 달라스–포트워스 전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며 DFW 국제공항에는 약 1.25인치의 강수량이 기록됐습니다. 오전 돌풍은 시속 30마일까지
불었습니다.
국립기상청 포트워스 지청은 금요일 오후 4시부터 강수 확률이
높아지기 시작해, 밤 7시부터 토요일 새벽 6시 사이에 가장 강한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달라스 카운티에는 약
2.5인치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지역에 따라 최대 5인치에 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북텍사스 대부분 지역에는 홍수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하천, 개울, 저지대 도로와 배수가
잘 되지 않는 도심 지역에서 침수 위험이 높다고 경고했습니다. 구체적인 예보에 따르면, 금요일 밤부터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토요일은 오전에 폭우가 집중됐다가 오후에는
잠시 비가 그칠 것으로 보이며, 기온은 다소 선선하겠습니다. 일요일에는
구름이 많지만 비교적 온화하고 안정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