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전역서 대규모 재난 대응 훈련 ‘메트로엑스’ 시작
Written by on October 27, 2025

북텍사스 전역에서 대규모 재난 대응 훈련 ‘메트로엑스(MetroX)’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이달 29일까지 플래노, 루이스빌, 포트워스 등 여러 지역에서 진행됩니다.
북중부텍사스정부협의회(NCTCOG)와 북텍사스 공보담당관협회, 시 정부, 응급 구조대, 병원, 교육구 등이 참여해 실제 재난에 대비한 통합 대응 능력을 점검합니다.
북중부텍사스정부협의회의 토드 리틀 사무총장은 “메트로엑스는 우리 지역이 대규모 재난에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가장 큰 규모의 모의 훈련 중 하나”라며, “비상대응 시스템과 계획, 역량을 전반적으로 시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훈련 기간 동안 주민들은 총성, 사이렌, 응급차량 이동, 부상자 역할을 하는 연기자 등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당국은 “이는 실제 사건이 아니며, 훈련 현장 인근에서는 침착하게 참여 기관의 안내를 따라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북중부텍사스정부협의회는 1966년 설립된 자치단체 협의체로, 달라스-포트워스를 중심으로 16개 카운티의 공공안전 협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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