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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아동학대 충격… ‘너는 위험해’ 문자 공개된 맥키니 사건

Written by on October 28, 2025

맥키니에서 3살 남아가 심각한 뇌손상으로 입원한 사건과 관련해, 어머니가 한 달 전 남자친구에게 보낸 충격적인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습니다.

경찰이 확보한 체포영장에 따르면 어머니 첼시 버그는 지난 9월 9일,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알렉산더에게 “너는 위험해(DANGEROUS)”라며 아들의 얼굴과 턱에 난 멍을 지적했습니다. 그녀는 “네가 있을 때마다 아이가 다친다”며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버그의 아들 도슨 자모라는 10월 14일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의료진은 뇌출혈과 복부, 가슴, 회음부 손상 등 광범위한 외상을 발견했습니다.

알렉산더는 “쿵 하는 소리를 듣고 발견했다”고 진술했지만, 의료진은 상처의 양상이 설명과 맞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버그는 출근 당시 아이가 멀쩡했다고 주장했지만, 두 사람 모두 아동학대 혐의로 10월 16일 체포됐습니다.

알렉산더는 추가로 스토킹과 증거조작 혐의도 받고 있으며, 보석금은 21만 달러로 책정됐습니다. 버그는 10만 달러를 내고 석방됐으며 아들 도슨은 여전히 병원에서 생명유지장치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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