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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교통 체증, 팬데믹 이전보다 심각…연간 1인당 1,600달러 손실

Written by on November 11, 2025

북텍사스의 교통 체증이 팬데믹 이전보다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텍사스 A&M 교통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인들은 평균 63시간을 정체 속에서 보냈고, 달라스-포트워스 지역 운전자는 평균 69시간을 낭비했습니다. 20분 거리도 최소 26분을 잡아야 하는 상황으로, 1인당 연간 약 1,600달러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문제는 도로뿐만이 아닙니다. DART 대중교통 시스템 탈퇴를 검토하는 도시들이 늘면서, 교통 혼잡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북텍사스는 2050년까지 인구가 1,2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교통은 더 이상 단순한 편의 문제가 아닌 지역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올랐습니다. 


텍사스 교통국은 현재 63억 달러 규모의 635 East 고속도로 확장 사업을 포함한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지만, 전문가들은 도로 확충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주정부는 자동차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복합 교통계획을 마련 중이며, 지역 지도자들은 기술 혁신과 정책 개혁을 병행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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