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달라스 카우보이스, AT&T 스타디움 사용 2055년까지 연장

Written by on April 22, 2026

알링턴 시가 NFL 달라스 카우보이스(Dallas Cowboys)의 홈구장인 AT&T 스타디움과 관련해 구단의 장기 잔류를 공식화하는 대규모 합의안을 승인했습니다.

abc 보도에 따르면 이번 결정으로 카우보이스는 최소 2055년까지 현재 홈구장인 AT&T 스타디움에 머물게 됩니다. 기존 계약이 2039년까지였던 점을 고려하면 약 15년 이상 연장된 셈입니다.

이번 합의에는 구단과 시가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투자 계획도 포함됐습니다. 카우보이스 구단은 약 7억5천만 달러를 부담하고, 알링턴 시는 약 2억7,300만 달러를 투입해 경기장과 주변 인프라를 개선할 예정입니다.

주요 내용은 경기장 시설 현대화뿐 아니라 보안 강화, 교통 흐름 개선, 보행자 안전 확보 등으로, 2026년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대형 이벤트 운영 능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도 담겨 있습니다.

AT&T 스타디움은 지난 2009년 개장 이후 슈퍼볼, NCAA 파이널, 월드컵 경기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꾸준히 유치해온 미국 대표 경기장입니다.

이번 결정으로 향후 수십 년간 북텍사스 스포츠 산업의 중심 역할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다만 공공 자금 투입 규모를 둘러싼 논쟁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er's opinion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