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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 선거 35일 앞으로… ‘미니 총선’급 총력전 본격화

Written by on April 29, 2026

35일 앞으로 다가온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미니 총선’으로 불릴 만큼 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존 5개 지역구에서 시작된 이번 선거는, 시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현역 의원 9명이 사퇴하면서 인천 연수갑과 부산 북갑 등을 포함해 총 14곳으로 확대됐습니다.

이 가운데 대구 달성을 제외한 13곳이 더불어민주당 지역구였던 만큼, 의석을 지키려는 민주당과 탈환을 노리는 국민의힘 간 총력전이 예상됩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늘 경기 하남 전통시장을 찾아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는 하남갑 전략공천을 받은 이광재 전 의원과, 경기지사 출마를 위해 의원직에서 사퇴한 추미애 후보도 함께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서울 서대문에서 청년 간담회를 열고 교통패스 도입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실 CCTV 설치 의무화 등 11개 청년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민주당은 현재까지 8곳, 국민의힘은 4곳의 후보 공천을 마친 상태입니다. 양당은 다음 달 초까지 공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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