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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은퇴자 생활비 부담 증가… 고령층 생계 압박 심화

Written by on May 6, 2026

북텍사스 지역에서 생활비 상승으로 은퇴자들의 생활 부담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달라스-포트워스 지역 은퇴자들은 고정된 수입에 비해 생활비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기본적인 생활 유지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지난 10여 년 동안 물가 상승률이 크게 오르면서, 은퇴 당시 준비했던 저축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은퇴자 상당수가 사회보장연금 등 제한된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주거비와 의료비, 식료품 가격 상승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북텍사스에서 혼자 생활하려는 고령자는 최소 연간 3만6천 달러 이상의 소득이 필요하지만, 이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생계 공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은퇴자들은 다시 일을 시작하거나 가족의 도움에 의존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고령층 빈곤 문제가 개인을 넘어 가족과 지역 사회 전체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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