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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건설업자 기소… 공사비 유용 의혹·피해 확산

Written by on May 15, 2026

북텍사스의 한 건설업자가 주택 소유주들과 하청업체들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WFAA에 따르면 수사당국은 건설업자 더스틴 휘틀리가 고객들로부터 받은 공사 계약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이 확보한 은행 기록에는 휘틀리가 여러 고객의 자금을 한 계좌에 섞어 관리하며, 건설 공사와 관련 없는 개인 지출에 사용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를 주장하는 주택 소유주들은 공사 대금을 지불했지만 작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거나, 공사가 중단된 상태로 방치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일부 하청업체들도 공사비를 받지 못했다고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당국은 이번 사건 피해 규모가 더 커질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추가 피해자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휘틀리는 여러 건의 사기 및 계약 관련 혐의를 받고 있으며, 당국은 자금 흐름과 추가 범행 여부를 계속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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