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니 공항 확장 사업, 소송·주 법무장관 조사로 논란
Written by DKNET NEWS on July 3, 2026
북텍사스 맥키니 공항의 확장 사업이 법적 소송과 주 법무장관의 조사 대상이 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달라스 모닝뉴스에 따르면 시민단체는 맥키니시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채 공항 확장 사업에 공공 자금을 투입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원고 측은 시가 관련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고, 유권자들의 뜻을 무시한 채 사업을 추진해 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맥키니시는 공항 확장 계획은 관련 법규를 준수해 추진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세수 확대 등 납세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켄 팩스턴 텍사스주 법무장관도 이번 사업의 자금 집행 과정과 절차의 적법성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키니 공항은 상업용 항공편 운항 재개를 목표로 확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소송 결과가 향후 사업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공항 확장과 지역 개발을 둘러싼 찬반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법원의 판단과 주 정부의 조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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