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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시, 라스트 마일 해결 위한 무료 교통 서비스 개시

Written by on July 21, 2026

[사진 출처: Adobe Stock]

어빙시가 자동차 없이도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새로운 무료 교통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지역에서는 최근 ‘어빙 커넥터 루프(Irving Connector Loop)’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DART 역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목적지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이른바 ‘라스트 마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 셔틀 밴은 최대 10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휠체어 이용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췄습니다.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이용객들은 레스토랑과 호텔, 사무실, 주거단지, 상업시설 등 라스 콜리나스 주요 지역을 무료로 오갈 수 있어 자가용 없이도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빙시는 이번 서비스가 교통 혼잡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북텍사스 지역에서는 인구 증가와 함께 자동차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교통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무료 셔틀 역시 새로운 이동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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