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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이번 주 폭염 지속…체감온도 115도까지 치솟아

Written by on July 21, 2026

북텍사스 지역이 이번 주 내내 위험한 수준의 폭염에 시달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은 이번 주 후반까지 낮 최고기온이 화씨 100도 안팎, 섭씨 38도 정도까지 오르겠고, 높은 습도가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화씨 115도, 섭씨 46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오후부터 저녁까지가 가장 위험한 시간대로 꼽히며, 장시간 야외 활동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고 기상 당국은 당부했습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열탈진과 열사병 위험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어린이와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물론, 건설 현장이나 야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그늘이나 냉방시설에서 자주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상 당국은 차량 안에 어린이나 반려동물을 절대 혼자 두지 말고, 이웃에 홀로 사는 고령자들의 건강 상태도 살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북텍사스의 극심한 폭염은 이번 주 남은 기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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