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상원 선거전 본격화… 팩스턴 “범죄”, 탈라리코 “생활비” 맞대결
Written by DKNET NEWS on July 22, 2026
텍사스 연방 상원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켄 팩스턴 후보와 민주당 제임스 탈라리코 후보가 서로 다른 선거 메시지를 내놓으며 유권자 공략에 나섰습니다.
팩스턴 후보는 범죄 문제를 앞세워 경쟁자인 탈라리코 후보를 공격했습니다. 탈라리코 후보가 범죄에 대해 충분히 강경하지 않다는 점을 부각하며, 공화당 유권자들의 지지를 끌어내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탈라리코 후보는 포트워스에서 보육 비용을 줄이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높은 보육비 부담을 낮추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겠다는 내용으로, 생활비 문제를 중심으로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탈라리코 후보는 또 비용 절감 노력을 강조하는 주 전체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범죄와 치안 문제를 앞세운 팩스턴 후보와 달리, 경제와 가정의 생활비 문제를 주요 의제로 삼겠다는 것입니다.
한편 팩스턴 후보는 최근 투표 주소와 관련한 질문에도 직면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개인 정보와 선거 관련 기록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두 후보가 범죄와 보육, 생활비 등 서로 다른 이슈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앞으로의 선거전은 정책 대결과 함께 상대 후보에 대한 공방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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