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히노호사, 애벗 겨냥 34만 달러 광고전…주지사 선거 공세 강화

Written by on August 5, 2026

텍사스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지나 히노호사 후보가 현직 그렉 애벗 주지사를 겨냥한 대규모 광고전에 나섰습니다.

히노호사 캠프는 34만 달러를 투입해 30초와 60초짜리 광고를 텍사스 주요 지역의 방송과 디지털 매체에 내보낼 예정입니다.

광고에는 교사와 간호사, 자영업자, 참전용사 등 다양한 텍사스 주민들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공화당 지도부가 누구를 위해 일해야 하는지 잊었다며, 높은 생활비와 의료비, 공교육 문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고 비판합니다.

히노호사 후보는 애벗 주지사가 일반 주민보다 대기업과 거액 후원자들의 이익을 우선하고 있다며, 이번 선거를 책임을 묻는 기회로 만들겠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선거 자금에서는 애벗 주지사가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애벗 후보는 4선에 도전하고 있으며, 8천만 달러가 넘는 선거자금을 확보한 강력한 현직 후보로 평가됩니다.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두 후보의 격차가 좁아진 결과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히노호사의 광고전이 부동층과 민주당 지지층의 투표 참여를 얼마나 끌어낼지가 주목됩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er's opinion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