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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교통 인프라에 1,380억 달러 투자…북텍사스 도로 확충 본격화

Written by on September 1, 2026

텍사스주 교통부, TxDOT이 앞으로 10년간 주 전역의 교통 인프라에 총 1,380억 달러를 투입하는 새로운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통합 교통 프로그램’, UTP로 불리며 2027년부터 2036년까지 도로 건설과 유지·보수, 교통 혼잡 완화 사업 등에 자금을 지원합니다.

전체 투자 가운데 약 950억 달러는 주요 교통 프로젝트에 투입되고, 나머지는 개발과 일상적인 유지·보수에 사용됩니다.

북텍사스에서도 인구 증가와 차량 통행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고속도로 확장과 교차로 개선, 안전시설 보강 사업 등이 이번 계획의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특히 TxDOT은 텍사스에서 가장 혼잡한 도로들을 대상으로 한 ‘텍사스 클리어 레인스’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교통 체증을 줄이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도로뿐 아니라 대중교통과 철도, 항공, 화물 운송, 자전거와 보행자 시설도 이번 장기 계획에 포함됩니다.

그렉 애벗 주지사는 빠른 인구와 경제 성장에 맞춰 교통망 확충이 필요하다며, 이번 투자가 도로 안전과 물류 이동, 지역 경제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텍사스 운전자들에게는 앞으로 어떤 도로가 우선적으로 확장되고 공사에 들어갈지가 가장 큰 관심사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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