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지지율 동반 하락…장관 후보자 논란 부담

Written by on September 7, 2026

이재명 대통령[사진 출처: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한 가운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여권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적극적인 방어에 나선 반면, 용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리얼미터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5%포인트 하락한 37.4%로 집계됐습니다.

리얼미터는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사 논란을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김승원·용혜인 후보자의 지명 철회와 개각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지난 2021년 브로커의 부탁을 받고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특정 제약업체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용혜인 후보자는 장관 취임 이후에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과 배우자의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선출로 ‘가족정당’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김 후보자와 달리 용 후보자 문제에는 상대적으로 거리를 두는 모습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er's opinion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