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앞둔 플래노 윌로우 벤드 몰, 남은 매장 절도 피해 잇따라
Written by DKNET NEWS on September 15, 2026
플래노의 대형 쇼핑몰 ‘더 숍스 앳 윌로우 벤드(The Shops at Willow Bend)’ 안에 남아 있는 일부 매장들이 잇따라 절도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달라스 모닝뉴스에 따르면, 재개발을 앞두고 상당수 매장이 문을 닫은 가운데 영업을 이어가고 있는 매장들에서 최근 수천 달러 상당의 상품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쇼핑몰은 지난달 말 대부분의 입점 업체가 철수했으며, 일부 매장과 음식점만 현재 영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쇼핑몰 부지는 앞으로 달라스 스타스의 새 경기장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지구로 재개발될 예정입니다.
문제는 재개발 준비로 쇼핑몰 내부가 한산해지고 빈 매장이 늘면서, 남아 있는 업주들이 보안에 대한 우려를 호소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경찰도 최근 절도 사건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더 숍스 앳 윌로우 벤드는 지난 2001년 문을 연 텍사스의 마지막 전통적인 실내형 쇼핑몰로, 오랜 경영난 끝에 대대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