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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시즌, 텍사스와 미 전역 개스가격 올라

Written by on December 23, 2016

 

연말 연휴가 시작되는 금주, 텍사스를 비롯한 미 전역의 개솔린 소매
가격이 갤런 당 평균
3센트 올랐습니다.

 현재 텍사스 전역의 개솔린 평균 가격이 2달러 6센트이며 미 전국 평균 가격은 그 보다 높은 2달러 26센트로 조사됐다고 미 자동차서비스협회가 어제 밝혔습니다.

텍사스에서 개솔린 가격이 가장 싼 지역은 갤런 당 1달러 99센트로 거래되는 San Antonio이며 가장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지역은 2달러 10센트의 달라스로 조사됐습니다.

미 자동차서비스협회는 2017년 석유 생산량 감축을 예고한 국제석유기구
OPEC의 발표에 따른 석유 가용량의 감소 전망 속에서 오일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평균 개스 가격이 오른 가운데, 오늘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이어질 연말 연휴 동안 820만명 이상의 텍사스 시민들이 장거리 여행길에 오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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