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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튼카운티서 여성 체포…남편과 어린 두 자녀 흉기 찔러

Written by on October 7, 2026

[사진 출처: Adobe Stock]

북텍사스 덴튼카운티에서 한 여성이 남편과 어린 두 자녀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노스레이크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6일 새벽 4시 20분쯤 데이릴리 드라이브(Daylily Dr.) 1200번지대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한 남성으로부터 아내가 흉기로 자신을 찔렀다는 911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37살 홀리 리앤 플로레스(Holly Leann Flores)를 체포했습니다.

34살 남편은 머리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집 안에서는 3살 여자아이와 생후 10개월 된 남자아이가 가슴 부위에 흉기에 찔린 상처를 입은 채 발견됐습니다. 두 아이 역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현재 남편과 두 아이의 정확한 상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시 집안에 다른 사람이 있었는지, 또 정확히 어떤 상황에서 공격이 시작됐는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플로레스 역시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고, 현재 덴튼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있습니다. 경찰은 플로레스에게 두 건의 사형 가능 중범죄 살인미수 혐의와 흉기를 사용한 가중 폭행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당국은 아직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가족과 주변인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추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사는 계속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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