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도입 전기충격 장갑, 미 육군 연구서 “즉각 복종 효과”
Written by DKNET NEWS on October 7, 2026

이민세관단속국, ICE가 도입을 추진 중인 전기충격 장갑이 강한 통증과 공포를 유발해 상대방을 즉시 복종하게 만든다는 미 육군 연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해당 연구는 2024년 포트 레번워스에서 진행됐습니다.
훈련 참가자들이 저항하는 구금자 역할을 맡고 장갑의 전기 충격을 직접 경험했는데, 상당수가 강한 통증을 느끼고 즉시 저항을 멈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참가자는 추가 충격을 받을까 두려움을 느꼈다고 답했습니다.
이 장갑은 손바닥 부분을 통해 전기 자극을 전달해 신경을 강하게 자극하는 장비로, 테이저처럼 사람을 마비시키기보다는 통증을 통해 행동을 통제하는 방식입니다.
ICE는 최근 약 1천670만 달러를 들여 이 장갑 6천 켤레를 구매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ICE 측은 다른 물리적 제압 수단보다 안전한 비살상 장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시민단체와 일부 연방 의원들은 신체에 뚜렷한 흔적이 남지 않을 수 있고, 오남용 가능성도 있다며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ICE는 구체적인 사용 지침과 훈련 절차를 마련 중이며, 실제 현장 배치는 아직 시작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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