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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코에 대기업 본사 몰리나… 초대형 오피스 개발 추진

Written by on October 9, 2026

[사진 출처: Adobe Stock]

북텍사스 부동산 업계의 두 거물이 손잡고 프리스코에 역대 최대급 오피스 허브를 조성합니다.

개발업자 페미 카라한(Fehmi Karahan)과 대형 오피스 개발업체 KDC는 프리스코의 대규모 복합개발지구인 Fields에 최대 1천10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오피스 공간을 공동 개발할 계획입니다.

두 회사는 북텍사스에서 대기업 본사와 맞춤형 오피스, 이른바 build-to-suit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해 온 업체들입니다.

이번 계획은 특정 기업 한 곳을 위한 단일 건물이 아니라, 앞으로 여러 대기업과 본사급 사무실을 유치할 수 있는 대규모 업무지구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Fields는 이미 주택과 상업시설, PGA 관련 개발 등이 함께 진행되고 있는 프리스코의 대표적인 성장 지역입니다.

개발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북텍사스의 기존 대형 업무지구와 비교해도 손꼽히는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프리스코가 단순한 주거 중심 교외도시를 넘어 대기업 본사와 고급 일자리가 모이는 비즈니스 중심지로 더 빠르게 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규모 오피스 개발까지 본격화되면 프리스코 북부 지역의 일자리와 상업시설, 교통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체적인 착공 시기와 입주 기업들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북텍사스의 기업 본사 유치 경쟁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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