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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떠나는 달라스… 모건스탠리 유치로 빈자리 메우나

Written by on October 9, 2026

[사진 출처: Adobe Stock]

달라스가 AT&T 본사의 플래이노 이전으로 적지 않은 손실이 예상되는 가운데, 모건스탠리의 대규모 거점 유치가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에릭 존슨 달라스 시장은 최근 모건스탠리의 달라스 투자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AT&T 이전에 따른 세수와 경제적 손실을 상당 부분 상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달라스시는 최근 금융과 기술, 대기업 본사급 시설 유치를 핵심 경제 전략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모건스탠리 거점은 고임금 일자리와 주변 상권 활성화, 세수 확대 측면에서 달라스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달라스시는 이번 유치가 도심과 업타운 일대의 오피스 수요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반면 AT&T 본사의 플래이노 이전은 달라스 입장에서는 상징성과 세수 모두에서 부담으로 남아 있습니다.

존슨 시장과 킴벌리 비조 톨버트 시 행정관은 현재의 기업 유치 전략과 예산 운영 방향을 옹호하며, 앞으로도 경제 개발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결국 달라스가 새로 유치한 기업들을 실제 일자리와 세수 증가로 얼마나 연결할 수 있을지가 앞으로의 핵심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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