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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총기 발사 축포로 무작위 피해 늘어…심각성 제기돼

Written by on January 4, 2017

 

최근 북텍사스에서 공중 총기 발사로
새해를 축하하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 발사된 총알에 무작위로 크고 작은 총상을 입는 피해 또한 늘고 있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 

Fort Worth에 거주하는 36세의 Jerry Serrano 씨도,
새해 전야인 지난 토요일, 가족과 새해맞이 축하를 하고 있던 집 안마당에서 갑자기
어디선가 날아든
38구경 총알에 어깨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같은 날 달라스에서도 집에서 조용히
새해를 맞이하던
Adam Murnun씨가 침대에 누워있던 중 창문을 뚫고 날아든 총알에 다리 골절상을 입고 8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들 모두, 위로
쏘아 올린 총알은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 이치인데 누군가 다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 

보다 심각한 사례로, 남텍사스의
Armando Martinez 주의원이 Weslaco 타운 인근 자택에서 갑자기
날아든 총알에 머리를 다쳐 총알 제거 수술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져 무분별한 새해맞이 총기 축포의 위험성을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

경찰이 각 사건에 책임이 있는 용의자를
찾지 못한 가운데
, 이번 새해전야를 맞아 밤 10시에서 다음 날 새벽 2시 사이에 무작위 공중 총기 발사 신고가 총 711건이나 접수된 것으로 달라스 경찰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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