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하우드 스트리트, ‘익스체인지 플레이스’로 개명 추진
Written by DKNET NEWS on October 14, 2026

달라스 업타운 지역 지도자들이 하우드 스트리트 일부 구간의 이름을 ‘익스체인지 플레이스’로 변경하려는 움직임을 다시 추진하고 있습니다.
텍사스 증권거래소 본부 이전에 맞춰 달라스를 금융 중심지로 알리려는 취지입니다.
지지자들은 우달 로저스 프리웨이와 해리 하인스 블러바드 사이의 짧은 하우드 스트리트(Harwood St.) 구간을 익스체인지 플레이스(Exchange Place)로 바꾸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변경 구간이 짧고 주변 교통이나 사업체 운영에도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달라스 시의회는 지난 9월 이 안건을 표결에 부쳤지만, 찬성 9표와 반대 5표로 통과에 필요한 표를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오는 14일 이 안건을 다시 검토할 예정입니다.
지지자들은 새 이름이 텍사스 증권거래소와 달라스 금융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상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반면 반대 측에서는 인근 사업체들이 주소와 관련 자료를 변경해야 하고, 운전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왔습니다.
이번 재검토에서 시의회가 거리 이름 변경안을 승인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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