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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국 겨울폭풍 ‘몸살’…결빙·정전에 사망자 속출

Written by on January 9, 2017

 

 

강력한 겨울 폭풍이 전역을 휩쓸면서
교통이 마비되고 산사태·정전이 속출하는 등 큰 피해를 낳고 있으며 폭 설과 홍수로 인한 사망자 수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 

8일 언론들에
따르면 동북부 메인 주에서 남동부 미시시피 주까지 폭설과 강추위를 동반한 겨울 폭풍이 덮친 데 이어 콜로라도를 비롯한 로키산맥 주변과 워싱턴·오레곤
주 등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

또 태평양에서 발달한 겨울 폭풍이
캘리포니아 주와 네바다 주 등 서부지역을 강타해 폭우를 쏟아 부었습니다
.

특히 네바다 주는 20
만에 최악의 홍수로 비상사태 선포 속에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

동부 지역에서는 뉴욕 주에서 알라바마
주까지 이어지는 모든 교통로가 사실상 마비된 상태입니다
.

눈보라가 발령된 매사추세츠 주 일부
지역에는
18인치가
넘는 눈이 내렸습니다
.

빙판길에 자동차가 미끄러지거나 전복되면서 4명이
숨졌으며
, 뉴욕을 비롯한 주요 도시 공항에서 결항사태가 반복됐습니다.

10인치의
눈이 내린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는 폭설과 강추위로 내주 초까지 초중고 학교들이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수은주가 영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
113년 동안 5차례 밖에 없었다고 기상청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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