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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겨울 폭풍우로 137년 ‘터널 나무’ 쓰러져

Written by on January 10, 2017

올 겨울 전역을 강타한 폭풍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캘리포니아 주에 수령 천 년이 넘은 자이언트 세콰이어 나무가
힘없이 쓰러졌습니다
. 

어제 일간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따르면, 네바다 주와 캘리포니아 주 경계의 ‘캘러
베라스 빅 트리 주립 공원’의 상징인
터널 나무가 전날 오후 폭풍을
견디지 못하고 길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 

파이오니어 캐빈 트리라는 이름의 이 나무는 살아 있는 자이언트 세콰이어 나무의 밑 기둥 쪽을 파 사람이 지나다니도록 터널을 낸 형태를 띱니다.

말이나 사람들이 137년 동안 지나다닌 파이오니어 캐빈
트리는 금세 주립 공원의 상징이 됐으며
, 이 나무를 보려고 많은 관광객이 공원을 찾아옵니다.

주립 공원의상징이었던 이 나무는 거센 폭풍에 흔적 없이 사라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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