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중간선거 우편투표, 서명·반송 시한 확인 필수
Written by DKNET NEWS on October 23, 2026

중간선거를 앞두고 우편투표 용지의 반송 시한과 작성 방법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우편물 처리가 지연될 경우 기한 안에 투표용지가 도착하지 못해 무효 처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텍사스 선거당국은 우편투표 용지를 받은 유권자들에게 반송 봉투의 서명과 신원 확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편으로 보낸 투표용지는 선거일인 11월 3일 오후 7시까지 소인이 찍히고, 다음 날인 4일 오후 5시까지 선거사무소에 도착해야 유효하게 인정됩니다. 소인이 없는 경우에는 선거일 오후 7시까지 도착해야 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일찍 발송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텍사스에서는 일반적인 투표용지 수거함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직접 제출하려면 선거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사이에 유권자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카운티의 지정된 조기투표 담당 사무소를 방문해야 합니다.
한편 텍사스의 조기 대면투표는 지난 19일 시작됐으며, 오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선거 당일인 11월 3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투표소가 운영됩니다.
선거당국은 유권자들에게 투표 장소와 우편투표 반송 규정을 미리 확인해 소중한 한 표가 무효 처리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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