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검찰청 직원 77명 사임 … 새 지방검사 취임 앞두고 공백 우려
Written by DKNET NEWS on October 30, 2026

달라스 카운티 지방검사 사무소에서 변호사 47명을 포함해 직원 77명이 사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소속 앰버 기븐스(Amber Givens)가 내년 1월 새 지방검사로 취임할 예정인 가운데, 대규모 인력 이탈로 검찰 업무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달라스 모닝뉴스가 확인한 기록에 따르면, 현 지방검사인 존 크루조트(John Creuzot)가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패배한 이후 변호사 47명과 기타 직원 30명 등 모두 77명이 사임했습니다.
이는 새 지방검사 취임을 앞두고 사무실 내부의 인력 변화가 상당한 규모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와 관련해 기븐스의 경쟁 후보로 기입식 투표에 나선 에릭 리드(Eric Reed) 후보는 검찰 인력 부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특히 변호사들의 대거 이탈이 이어질 경우 형사사건 처리와 재판 업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기븐스 당선인이 취임하기 전까지 인력 공백이 얼마나 해소될지, 새 행정부가 검찰 조직을 어떻게 정비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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