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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사원 불탄 무슬림에 예배당 내준 유대인·기독교인

Written by on February 3, 2017

 

Donald Trump 대통령의 반 이민
행정명령으로 국내에 무슬림 배척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

텍사스 남부 빅토리아의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은 최근 이슬람 사원이 원인
모를 화재로 전소한 바람에 기도드릴 곳을 잃은 지역 무슬림에게 예배당을 선뜻 내줬습니다
. 

비나리 이스라엘 사원 관계자들은 불에 탄 빅토리아 이슬람 센터 공동
설립자인 샤히드 하시미 박사를 찾아가 무슬림들이 예배를 볼 수 있도록 자신들의 유대교 회당 열쇠를 건넸습니다
.

마을의 4개 교회도 무슬림에게 예배당을 개방했습니다.

한편 지역 가톨릭 학교 재학생들은 1일 화재 현장을 방문해 사랑과 평화의
인간사슬을 만들고 무슬림 공동체에 나무 한 그루를 선물했습니다
. 

이 나무는 모든 종교가 화합한 아름다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새로
생길 이슬람 사원 주변에 심어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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