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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빗장 다시 열리자, 국내 입국 쇄도

Written by on February 6, 2017

 

 

Donald Trump 대통령의 7개 나라 국민들의 미 입국 금지령이 연방지법과
항소법원에서 연달아 제동이 걸리자
, 다시 국내로 들어오는 인파가 물밀듯이 밀려오고 있다.

Trump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을 둘러싼 법정투쟁은 연방항소법원 3인 재판부에서 수일내 판결이 날 것으로
보이고
, 결국 연방 대법원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연방정부의
승산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

Donald Trump 대통령의 미 입국 금지령에 제동이 걸리면서, 다시 국내로 들어오는 인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

워싱턴 덜레스, 뉴욕 JFK, 시카고 오헤어, 로스엔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 대도시
공항들에서는 막혔던 트럼프 빗장이 다시 열리면서 많은 인파들이 몰려들어왔다
.

심장병 수술을 위해 오려다 발이 묶였던 이란 소녀가 다시 미국으로
들어왔고 결혼 등을 미뤄야 했던 이라크 가족들이 재회했으며 학업중단을 위협받았던 리비아와 예멘 출신 유학생도 입국을 허용받았다
.

국무부는 당초 잠정 취소조치했던 7개 국민들의 미국비자 6만건도 다시 효력을 회복시켰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트럼프 행정부는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며 연방대법원까지 끌고 갈 가능성을 시사했다
.

하지만 Trump 대통령이 입국 금지령은 전격적으로 시행한데다가 미국이
이미 발급한 비자까지 취소시키면서 무리하게 강행해
7개 나라의 국민들은 물론 미국내 대학들과 첨단업체들까지 심각한 피해를 입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어려움에 봉착했다.

이 행정명령은 승소하기 어려운 사안이며, 잘해야 4 4 동수로 복원에는 실패할 것으로 법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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