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인도계 3명, 잇따라 총격 부상·사망…증오범죄 확산 우려

Written by on March 6, 2017

 

Donald Trump 대통령 취임 이후,
국내에서 인종 간 갈등이 더 심해지는 가운데 최근 열흘 새  인도인과 인도계 미국인 등이 세 차례 피격 당해 인도 정부와
언론이 인도인을 겨냥한 증오범죄 확산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지난 3일 오후 워싱턴 주 Kent에서는 인도계 미국인 딥 라이가 자신의 집
앞에서 세차를 하던 중
, 백인이 쏜 총에 맞았습니다. 

다행히 목숨을 건진 라이는 자신에게 총을 쏜 괴한이 마스크로 반쯤
얼굴을 가린 채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고 외쳤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달 22일 캔자스 주 Olathe에 있는 한 술집에서는 백인 남성 애덤 퓨린튼이
술집에 있던 인도인
IT 엔지니어 스리니바스 쿠치보틀라에게내 나라에서 나가라고 외치며 총을 쏴 그를 살해했습니다. 

앞서 2일 밤에는 사우스 캘리포니아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인도계 미국인 하니시 파텔이 자신의 집 앞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된 일도 있었습니다
.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