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 Neiman Marcus 매각 협상 논의 돼
Written by on March 15, 2017
심각한 운영난에 직면한 Dallas 기반 명품 백화점
Neiman Marcus가 자사 매각 가능성을 비롯 전략적 대안들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이 같은 계획을 밝힌 Neiman Marcus는 지난
1월 28일까지인 제 2분기에도 영업 적자를
기록하면서, 6분기 연속 영업 수익 하락세를 지속했습니다.
자회사인 Bergdorf Goodman도 운영하고 있는 해당 백화점은 온라인 쇼핑이 대세를 이룬 소매 업계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다른 많은 백화점들처럼 고객 점유율의 하락과 판매 부진으로 운영상의 어려움의 겪고 있습니다.
명품 구매 고객들 조차 소비 습관이 바뀌어 명품 가방이나 옷을 온라인
업체를 통해 구매하는 추세와 관련해, 시장조사회사 NPD Group의 기업전문가는 “명품 브랜드의 호황기는 지났다”면서,
지난 해 명품 평균 가격이 전년보다 5% 하락했음을 강조했습니다.
Neiman Marcus가 인수 의사를 밝힌
업체를 자세히 밝히지 않고 있지만, Saks Fifth Avenue와 Lord &
Taylor 등을 인수해 운영해 오고 있는 캐나다 백화점 업체 Hudson`s Bay와 매각 협상을 논의 중인 것으로 Wall Street Journal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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