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A에 불법이주민 신고 촉구 불법 전단지 게시돼
Written by on April 25, 2017
UT-Arlington에서 불법
체류 이주민을 이민국에 신고할 것을 촉구하는 포스터가 어제 해당 대학 캠퍼스에서 발견돼 학내 분위기가 술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단지에는 “미국은
백인 국가다”라는 구호와 함께 백인우월주의단체
Vanguard America의 웹사이트가 적혀 있었으며, 연방 이민세관에 불법
이주민을 신고할 것을 백인들에게 촉구하는 주장이 담겨 있었습니다.
실제로, Vanguard America 웹사이트에
UTA 캠퍼스에서 발견된 전단지 이외에 반 흑인 포스터와 반 무슬림 포스터도 올려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VA 단체가 캠퍼스 포스터 배포에 책임이 있는지는
확실히 밝혀진 바가 없으며, 문제의 포스터들이 언제 처음 나붙었는지, 총 몇 장이 배포됐는지도 확실히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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