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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법 재표결 가시화…주지사, 임시회기 소집 결정

Written by on June 7, 2017

 

지난 달 막을
내린 주 회기 마지막까지 찬반 진통을 겪으며 결론이 나지 않은 텍사스 화장실법이 주지사의 임시특별 회기 소집 결정에 의해 재표결 절차를 밟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어제 Greg Abbott 주지사가 트렌스젠더에 대한 화장실
사용을 제한한 노스 캐롤라이나 주를 제외한 화장실법 시행 첫번째 주가 되기 위한 방안으로 오는
7월 임시
특별 회기를 소집할 것을 결정했습니다
.

화장실법은 지난
회기에 상정된 와중에
Google
Facebook, NFL 등 대기업과 프로 스포츠 리그로부터 차별적이라는 비난을 받았으며, 해당 법을 적극 추진한 주 공화당의원들은 수 개월 동안 법안 페기 압박을 종용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법에 대한
반대가 이처럼 강했던 탓에 공화당이 주도한 지난 회기에 찬반 논란만 가열된 채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

이후, 일각에서 주지사에 의한 특별 회기 내 처리 요구가
제기된 가운데
, 화장실법 처리를 겨냥한 임시특별 회기를 소집한 Abbott 주지사는 “공립 학교 내 우리 아이들의 사생활 보호법이 필요하다”며 해당 법에 대한 지지 의사를 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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