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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보부, 농업제외 모든 업종 비숙련직 1만 5천개 추가

Written by on July 19, 2017

 

 

농업제외 모든
업종 비숙련직
6 6천개 소진
1
5천개 추가

 

미 국토안보부가
농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비숙련 외국인 근로자들이 취업할 수 있는 미국의

H-2B 비자가 올해에 한해 1  5000개 추가 발급된다고 발표했다.

H-2B 취업비자의 연간 쿼터인
6 6000개가 모두 소진됨에 따라 올해에 1 5000개를 추가 발급키로 결정했다고 국토안보부는 발표했다.

시푸드 가공, 식당, 조경,
호텔 등에서 비숙련 외국인 근로자들이 취업하는데 사용되는 H-2B 취업비자가 올해에는
6 6000개의 연간 쿼터 이외에 1
5000개가 더 발급된다.

H-2B 비자는 거의 모든 직종에서
비교적 손쉽게 일자리를 얻어 비자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1년 이하의 단기간만 미국에서 취업한 후에
본국으로 귀국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

정부는 당초에는 H-2B 비자를 2배 늘릴 것이라고 했지만, 기대에는 크게 못미치는 수치이다.

이번 발표는
기대에 못미치는 수치인데다가
, 발표시기도 너무 늦어서 효과가 반감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민서비스국은 19일부터 H-2B 비자 청원서를 접수받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 변호사들은 H-2B비자 수속이 30~60일이 걸린다고 말하며, 1인당
1225달러를 내면 15일안에 판정해주는 급행서비스도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주를 ‘
Made in America’ 주간으로 정해
H-2B 비자 추가 발급이 상반된 정책으로 
비판받자, 인력난에 힘들어하는 미국 업체들을 돕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상반된 것이 아니라 적합한 정책 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이번 결정은 규모가 너무 적고 너무 늦게 나와 효과를 반감시키고 있다고 지적받고 있다
.

지난 5월에는 연방의회에서 H-2B 비자 신청서들이 12만개 이상 몰려 있기 때문에 올해에 한해 연간 쿼터의 2배인 13만개까지 발급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비판론을 의식해
1 5000개 추가 발급에 그쳐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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