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4 시행 관련 시민 홍보 나선 DFW 경찰국들
Written by on August 18, 2017
북텍사스 경찰국들이 오는
9월 1일 시행되는 이주민 보호도시 금지법 SB4에 대한 지역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지역사회 설명회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어제
Grand Prairie 경찰국에서 연방 이민세관국을 비롯 십 여 개 경찰국의 경관들이 한 자리에 모여 “Unidos” 프로그램을 통한 라틴 커뮤니티 대상 새 이민법 교육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활성화되고 있는 “Unidos” 프로그램은 2002년 Grand Prairie 경찰국의
Steve Dye 국장에 의해 시작된 것입니다.
북텍사스 경찰국들은 또 새 이민법 시행 전
SB4에 대한 지역사회 미팅도 개최할 계획이며, 해당 미팅에서는 범죄 피해자라면
이민 지위에 상관 없이 두려워하지 말고 경찰에 신고하도록 강조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들의 이 같은 대비 노력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SB4가 시행되면, 경찰국들이 구금되거나 체포된 자들의 이민 지위를 경찰관이 묻지
못하도록 저지하지 못하게 되며, 단순한 교통 단속 상황에서 묻는 것도 제한할 수 없게 됩니다.
다만,
범죄 피해자나 목격자의 이민 지위는 조사할 수 없지만, 예외적으로 수사상 필요하다고
판단되거나 연방 비자 프로그램 정보 제공의 필요성이 판단될 때 경찰관은 범죄 피해자나 목격자의 이민 지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SB4에 따른 경찰관의 권한은 학교 전담 경찰관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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