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Irma, 최강 ‘5등급’으로 격상
Written by on September 5, 2017
미 대륙을 향해 북상 중인 허리케인 Irma가 5등급으로 격상되어 미 재난 당국을 긴장 시키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Harvey가 지난 달 강타했던 미국이 또다시 위기에 놓인 것입니다.
어제 국립허리케인센터는 Irma가 카리브 해에 인접하면서 “극단적으로 위험한” 카테고리 5등급으로 위력이 커졌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Saffir-Simpson
척도(미국 기상청에서 사용하는 허리케인 등급) 5등급 가운데 가장 높고 Harvey가 도달한 최대치인 4등급 보다도 위세가 더 강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됩니다.
허리케인 Irma의 최고 풍속은 시속 175마일에 달합니다.
시속
150마일 이상인 경우 미 합동태풍경보센터 기준에 따라 ‘슈퍼 태풍‘으로 분류됩니다.
Irma 피해 우려가 높아지면서 플로리다 주는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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