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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wall, 기물 파손 등 증오범죄 기승…경찰 수사 나서

Written by on October 17, 2017

 

Rockwall의 한 아파트를
중심으로 기물을 훼손하는 증오 범죄가 빈발하고 있어 지역 경찰이 관련자 추적에 적극 나섰습니다
.

계속되는 기물
파손과 낙서 등으로 해당 아파트 단지가 감시카메라 설치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
용의자가 체포되면 증오 범죄 혐의로 기소될 수 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아파트 주민인 Taylor Moore 씨는 해당 아파트 건물 벽에서
나치주의를 상징하는 커다란
Swastika 문양을 목격했으며, 또 다른
주민은 “백인의 힘”과 “흑인은 죽게 된다”라는 스프레이로 쓰여진 낙서 문구를 엘리베이터에서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 외에도, 비슷한 파손 행위들이 계속 일어났으며,
지난 달 25일에는 누군가가 쓰레기 이동 통로로 개솔린을 쏟아 부은 일도 있었습니다.

불과 몇 일
전인 지난 주 금요일에는 누군가 엘리베이터에 불을 놓기도 했으며
,
이 일로 경찰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단서를 수집하고 범죄 예방 주의사항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이 Vandalism 방식을 이용한 증오 범죄 용의자 체포를
위해 포상금을 내걸어 시민 제보를 독려하는 가운데
, 오늘 밤, Rockwall 경찰국과 소방국이 해당 아파트 주민과 함께 대응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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