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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 개스 누수로 주택 폭발…거주자들 무사히 대피

Written by on January 2, 2018

 

새해 첫 날 새벽,
Irving에서 천연개스 누수에 의한 주택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해당 주택
거주자들이 심각한 부상 없이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번 사고는 해당 주택 가족들이 천연개스 냄새를 맡고
관련 기관에 신고한 후
, 안심하고 일상 생활로 돌아가도 좋다는 해당 기관의
확인을 들은 지 몇 시간 만에 발생해 놀라움과 충격이 더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피해 가족이 지난 일요일 오후,
천연개스 냄새가 난다고 Atmos Energy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개스관 누수 조사를 위해 Colgate Lane의 피해 주택으로 파견된 해당 기관
인력이
, Irving 소방국 구조대가 현장 대기한 상태에서, 해당 주택
근처 도로를 판 뒤 누수 여부를 점검해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답을 해주었다고 피해 가족들이 밝혔습니다
.

이에,
다섯 살짜리 아이가 포함된 다섯 명의 피해 가족들은 개스 냄새가 여전히 나는 데도 해당 기관의 안내에 의해 집 안으로
들어갔으며
, 새벽 3시경에도 개스 냄새가 계속돼 다시 한 번
AE에 안전 여부를 물은 뒤 안심하고 잠자리에 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다섯 식구가 잠을 청한 지 두 시간도 안돼 개스
폭발이 일어나고 해당 주택이 불길에 휩싸인 가운데
, 피해 가족 모두 한파가 닥친
추운 날씨의 집 밖으로 황급히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번 폭발 사고로 해당 주택이 전소됐지만,
불이 붙은 천정에서 떨어진 자재 조각에 머리를 약간 다친 여성을 제외하고는 중상자 없이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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