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거리 동사 추정 사망자 2명 발견돼
Written by on January 18, 2018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영하의 날씨인 어제 Dallas
거리에서 동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 2구가 발견돼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8시경, Dr. Martin
Luther King Jr. 공원 부근의 Malcolm X Bloulevard와
Pennsylvania Avenue 사이에 위치한 DART 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한 여성이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밤 사이
기온이 10도대로 떨어진
탓에 시신으로 발견된 여성이 동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Dallas County 검시국의 부검이 이루어진
후 정확한 사인을 알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보에 의하면
해당 여성이 정류장에서 자주 목격된 DART
이용객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정오
무렵에는 첫 번째 여성 사망자가 발견된 곳에서 멀지 않은 S. Harwood Street과 Martin Luther King Jr.
Bloulevard 인근 구 홈리스 캠프 구역에서 남성 시신 1구가 발견돼
Dallas 경찰이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영하의
날씨에 쉴 곳이 필요한 노숙자들의 동사를 막기 위해 해당 캠프 지역을 자주 점검해 줄 것을 홈리스들이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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