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Cowboys 구단주, 국가 연주 의례 등 개인 입장 강조해

Written by on July 26, 2018

 

[앵커]

Dallas Cowboys의 구단주
Jerry Jones 회장이 어제 캘리포니아 주 Oxnard에서 열린 훈련 캠프
오픈식에 참석했습니다
.

오프닝 기자회견 자리에서 Jones회장은 풋볼과는 별상관없는 주제를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Dallas Cowboys 프로 풋볼팀이 캘리포니아 주
Oxnard에서 훈련 캠프를 개시한 가운데, 구단주 Jerry
Jones 회장이 어제 열린 오프닝 기자회견 자리를 풋볼과 크게 상관 없는 문제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기회로
활용해 세간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

Jones 회장은 많은 기자들 앞에서 올 초 논란이 된
풋볼 경기 국가 연주 시 선수들의 자세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밝히는 일에 주력했습니다
.

전미프로풋볼협회 NFL이 국가 연주 시 선수들이 대기실에 머무를 수
있도록 허용하는 새 방침을 정했음에도
Jones 회장은 어제, Cowboys 팀 선수들이 국가 연주 시 의례를 지켜 주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인종차별적 언사로 물의를 빚은 Papa John`s Cowboys 구단의 연관성에 대한 의심에 대해서 해명하면서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텍사스 내의 120
Papa John`s 체인점 운영에는 변동이 없을 것임을 밝혔습니다.

앞서 Papa John`s의 설립자인
John Schnatter 전 최고경영자는 공개 석상에서 흑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 언어사용으로 물의를 일으켜
CEO 자리에서 퇴출됐습니다.

이에 Papa John`s를 리그 공식 기업으로 지정해 온
NFL이 해당 기업과의 계약을 취소하는 사태까지 빚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