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as 대마오일약 합법화 후, 600명 정도 처방 받아
Written by on December 4, 2018
〔앵커〕
Texas에서 뇌전증 환자를 위한 대마 오일 치료가 합법화된 이후, 중증의 간질 발작 환자
15만명 중 600명 정도가 의료용 대마법에 근거한 마리화나 추출 오일 치료제를
처방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San Antonio의 한 언론 보도에 의하면, 마리화나 재배가 합법화된 지 일년 만인 현재, 약 45명의 의사들이 대마 오일제재 CBD 처방을 위해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exas에서는 마리화나 이용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난치성 간질 환자들에게만 저농도의 THC가 포함된
대마 오일 약제를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약제를 제조 유통하도록 허가 받은 제약회사가 Central Texas에
3곳 뿐으로 많지 않으며, 이중에서도 한 곳은 수요 부족으로 인한 재정 적자에 허덕이고
다른 한 곳은 아직 문도 열지 않고 있어 공급이 충분치 않은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해당 대마 오일의 효용성이 인정되면서, 주 의회가 해당 약제를 사용할 수 있는 환자의 범위를
암 환자와 기타 중증 환자로까지 확대할 법안을 상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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