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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ham Jean 사망 사건의 용의자, 전 Dallas 경찰관 Amber Guyger 살인 혐의 기소돼

Written by on December 20, 2018

〔앵커〕 

집을 잘못 찾아 들어온 경찰관의 오인 사격으로 숨진 Botham Jean 사망 사건의 용의자인
Dallas 경찰관 Amber Guyger가 결국 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주 금요일,
Dallas County 대배심 재판부가는 
Botham Jean 의 집을 자신의 아파트로 잘못 알고 찾아 들어가 그를 침입자로 오인해 총격 살해한 올해
서른 살의
Amber Guyger 전 경관을 살인 혐의로 법정 기소했습니다.

해당 재판부는 지난 주 월요일과
수요일 두 차례에 걸쳐
, 총격 살해 당시 정황에 대한 여러 증거들을 토대로 이 같은 평결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Guyger, 당일
Mesquite
교도소에 수감된 뒤 2만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당일 바로 석방됐습니다

한편, Guyger의 살인 혐의를 끈질기게 주장해 온 Jean의 가족들은 원하던 결과를 듣고 기뻐하기 보다는 안도와 위안에 잠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Guyger의 변호인은 재판부 결정에 대해, 정치적 압력과 그 동안 표출된 부정적
정서를 고려해 이미 예견된 결과여서 그리 놀랍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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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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