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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예정 남부연합 기념물, 주말 사이에 스프레이 낙서 수난 당해

Written by on February 19, 2019

달라스 시의회가 철거를 결정한 남부연합 전쟁 기념물이 훼손되는 수난을 당했습니다.

지난 주말 사이, 시립 묘지 공원인 Pioneer Cemetery에 오벨리스크 양식으로 세워져 있는 해당 기념물의
받침대가 빨간색 스프레이로
Trump 대통령을 언급한 낙서로 도배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어제 오전, 시 당국이 문제의 낙서를 제거하는 작업을 시작한 것에 이어, 경찰 당국의 협조를 얻어 해당
동상 구역을 비추고 있는
Kay Bailey Hutchison 컨벤션 센터 감시 카메라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낙서로 훼손된 동상 부분이 카메라의 사각지대에 속한 탓에 이번 동상 훼손 사건과 관련해 어떤 단서도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65 피트 높이의 기둥으로 꼭대기에 군인상이 세워져 있는 해당 기념물은 1897
Old City Park에 맨 처음 세워진 뒤 60년 후 현재의 공원묘지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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