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의 한 감리 교회, 성소수자 수용 반대한 본부 결정에 반기
Written by on March 5, 2019
달라스의 한 감리 교회가 최근 United Methodist 교회 본부가 내린 반 동성결혼 및 성소수자 성직 입문 금지 결정에 따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지난 일요일, Dallas의 성소수자들의 지지를 받는
Oak Lawn United Methodist 교회 지도부가 지난 주 St. Louis에서 열린 United Methodist 국제 커퍼런스에서 “Traditional
Plan”이 통과된 결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Oak Lawn 교회 지도부는 동성결혼과
성소수자 성직 입문을 금지한 문제의 Plan이 승인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밝히며, 해당 교회는 본부 결정에 따르지 않고 성소수자를 포함한 모든 신도들을 계속 받아들일 것으로 중론을 모았습니다.
Oak Lawn
United Methodist 교회의 Gregg Alan Smith 부목사는
“본부의 결정에 따르지 않아 박해를 받는다 해도 걱정하지 않는다”면서,
신도들을 내쫓는 규정에 따를 수 없다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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