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낙태법 제동 건 공화당 주 하원의원에 대한 포스트 수사 진행
Written by on April 12, 2019
반낙태법 제정에 제동을 건
Texas 주하원 법사위원장에 관한 포스트가 소셜 미디어에 퍼진 일과 관련해 경찰 당국이 즉각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최근, 공화당 주 하원의원인 Jeff Leach 하원 법사위원장은 주 의회에
발의된 반낙태 법안 HB896이 하원 법사위원회를 통과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이어 낙태 시술 의료인과 환자들이 사형을 받을 수도 있는 해당 법에 대해 제동을 걸었습니다.
해당 법안은 공화당의 Tony Tinderholt 주하원의원이 발의한
매우 강력한 반낙태법으로, 수정 단계를 포함한 살아 있는 태아에게 인간이 갖는 인권과 특권을 동등하게
부여했으며 낙태를 감행하는 여성에겐 형사적 책임을 묻도록 규정해 놓았습니다.
이후, 온라인 사이트에 Leach 의원에 대한 글이 포스팅 돼 퍼졌고, 이를 인지한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Leach 의원은, 어제, 포스팅
문제와 관련해 사법 당국이 자신의 집을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llin County 보안관국도
문제의 포스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 없이 관련 수사에 착수했다고만 밝혔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