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 Worth 시장, 전례 없는 5선 도전 성공
Written by on May 6, 2019
[앵커]
텍사스 로컬 선거가 치러진 지난 토요일, 출마 제한 규정이 없는 Fort Worth 시장 선거에서 Betsy Price 현 시장이 5선에 도전해 당선됐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Fort Worth의 BetsyPrice 현 시장이 막강한 경쟁자를 물리치고5선 재임에 성공했습니다.
이에 Price 시장은 포트워스 역사상 가장 오래 재직하는 시장이 됐습니다.
토요일 밤 106개 선거구 중99개 선거구가 결과를 보고한 가운데 프라이스는 태런 카운티의 민주당 대표인 Deborah Peoples 후보를 56-42% 앞섰습니다.
포트워스의 최 장수 시장이 된 Price 시장은 “이제까지 성공적으로추진해온교육과 교통, 인프라,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시정 과제로 앞으로도계속 밀고 나가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습니다.
선거 기간 내내 Price에게 위협적인 도전자였던Peoples후보는 Price 시장이 들인 선거자금 동원력을따라잡을수 없었기에자신의 공약을 많은 시민들에게알리는 일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다면서참패를 인정했습니다.
한편,Arlington에서도 현직 시장인 Jeff Williams 후보가 막강한 도전자인 Ruby Faye Woolridge 후보와 Chris Dobson 후보 그리고 Ashton Stauffer 후보를 이기고 3선 도전에서 승리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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