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탐페타민 밀매 조직 이끈 Central Texas 남성, 종신형 선고 받아
Written by on May 30, 2019
[앵커]
Central Texas 출신 남성이 메탐페타민 유통 관련 혐의로 연방 종신형에 처해졌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서른 여덟 살의 Daniel Lopez라는 남성은 마약 밀매 조직 수장으로, 이번 주 화요일, Waco 법정에서 종신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Lopez는 메탐페타민 유통을 위한 공모 혐의를 인정했으며, 같은 달, Northeast 경찰관들이Crossroads에서 마약 밀매 조직 단속을 벌여 64그램의 메탐페타민을 압수했습니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2017년 이후, Waco 등 Central Texas의 일부 지역에서 운영된 마약 조직에 의한 메탐페타민 밀매 범죄 관련 혐의로, 작년 8월, Lopez를 포함한 20명의 마약 사범들이 기소됐습니다. 이들 중, 19명이 메탐페타민 밀매 공모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7명이 선고를 기다리고 있으며 나머지는 7년 징역형에서 종신형에 이르는 실형에 처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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