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인구 증가와 반복되는 가뭄 상황 겪는 Texas 당국, 물 부족 사태 대처로 고심
Written by on June 3, 2019
일자리와
기회를 찾아 일일 평균 약 1000명의 사람들이 Texas로 이주해 오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긴 가뭄 상황에 따른 물 부족 문제 대처를 위한 주 당국의 고민이 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Texas의 수도물 전문가들이 주 상수도
인프라의 안전한 수도물 공급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가동할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exas 상수도 공급 시스템은, 2017년에 발생한 허리케인 Harvey 사태 후, 200여개의 공공 상수도 시스템이 폐쇄되거나 해당 상수도에서 공급된 물을 끓여먹도록
조치됨에 따라 Texas 주민의 물 부족 문제를 해소할 인프라 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Harvey가 급습한 수 개월 후에도 3700명의 주민들이 물 부족난에 시달렸으며, 이보다 앞선, 2013년에는 30개의 소도시 시민들이
가뭄으로 인한 최대 6개월 정도의 물 부족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 같은
물 부족 사태는 Texas 주로 옮겨 오는 이주자들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지구 온난화와 극단적인 기상 이변 상황으로 발생한 가뭄이 가중되면서 앞으로 더 심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Texas 주의 인구 증가는
2050년 무렵 두 배로 증가해 5000천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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